달마산-도솔봉 거쳐 땅끝까지 20km 달마산 에서 도솔봉까지가 하드한 코스 도솔봉에서 땅끝까지 10km는 산책 코스 종주 마지막에 길이 조금 헤깔리는데 땅끝호텔로 다리 건너서 와서 땅끝 전망대 있는 곳까지 오는것이 중요 단체로 와서 이동이 편했다 땅끝 선착장에서 일출 달마봉 까지 약간 돌 산 달마봉-도솔암까지 하드했다 코스가 드디어 도착한 도솔암... 옆의 나무조차 신비한 모습 도솔암에서 바라본 전경 도솔암을 멀리서 찍어 주신분 감사 도솔암 주차장에서 시멘트 길을 따라 조금내려오면 땅끝으로 향하는 좌회전 코스가 나옴 땅끝 전망대가 저기 보인다 한참 더 가야겠네 하지만 산책로 수준이라 한결 수월 산책로따라 봄꽃이 만개 햇살도 부드럽고 짱이었음 찻길까지 내려와서 다리 건너야함 다리에서 부터 1.2km더 걸어..